말잘하는연습1 말잘하는 법, 말 잘하는 연습, 말 잘하는 책,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말 잘하는 법, 첫 번째 말 거울에 나를 비춰봅니다. 한 아이가 튀김가게 앞에서 튀김을 사달라고 엄마를 조르고 있었습니다. 행색을 보아하니 엄마는 튀김을 사줄만한 상황이 아니었나 봅니다. 튀김집 아줌마가 아이를 부릅니다. “아이야! 어쩜 이렇게도 예쁘게 생겼니! 아줌마가 네가 너무 예뻐서 주는 거야” 하며 튀김을 아이 손에 쥐어줍니다. 그리고 아이 엄마를 보며 찡긋 윙크를 합니다. 말에는 진정성과 배려심이 있어야 합니다. ‘말을 참 잘한다.’는 말속에는 말만 번지르르하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 잘하는 말’에는 반드시 배려와 진정성과 솔직함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말 잘하는 법, 두 번째 어른답게 존중하고 존중받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믿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습.. 202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