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원칙, 월리스 와플스의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원칙

부자는 생각이 다릅니다. 부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그 존재의 부를 스스로 끌어당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는 간절히 원하면 끌려 옵니다. 마치 자력이 나침반을 당기는 것처럼 말이죠.

그들은 부를 얻기 위해 경쟁하지 않고 부를 창조합니다. 창조된 부를 자신의 성장과 타자의 성장을 위해 사용합니다.

매일 발전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 매일 또 다른 부를 끌어당깁니다.

부자가 되는 명확한 원칙 세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속에 아로새기시기 바랍니다.

첫째.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우주 공간 사이로 스며들고 침투해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둘째. 이 우주의 무형물질에 생각이 깃들면 생각한 이미지를 형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 우리는 이 형상을 생각할 수 있고, 우주에 깃든 무형물질에 그 생각을 각인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사물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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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림

부자는 명확하고 선명한 목표가 온 몸 구석구석 아로새겨 있습니다. 분명한 생각이, 확고한 믿음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천천히 갈지언정 잘못된 길로 가지 않습니다.
올곧은 이정표가 있기 때문이죠.

부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선명한 목표를 마음속에 그려 넣어야 합니다.

마음속 하얀 도화지에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그려 넣고 방실방실 미소 지으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 순간 그 그림을 바라보고 입꼬리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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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행동

부자는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생각과 행동을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선명한 목표를 향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하는 사람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지금 당장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선명한 목표, 아로새겨진 간절함에 행동이 더해지면 부는 자연스럽게 우리들에게 끌려오게 됩니다.

부자의 행동에는 절대적인 하나의 키워드가 필요합니다.

바로 '성장'이라는 단어죠.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타자를 성장시키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우리는 반드시 '성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행동이 남을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성장하고 나로 인해 누군가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는 감사할 줄 압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선명한 목표에 담으시기 바랍니다.

우주의 생각이 깃든 형상화된 물질에 자신을 연결할 때 감사하는 마음은 촉진제가 됩니다. 바라던 것을 얻었을 때처럼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끊임없이 바라고, 끊임없이 행동하고, 끊임없이 감사하면 결국 원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미 와 있을 것입니다.